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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근로자가 장애 학생에게 진로 상담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시작
박찬균 | 승인 2022.05.17 13:04
지난달 27일 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서울 서초구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스튜디오에서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한 특별수업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교육부 제공]

교육부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관련 멘토링 수업을 하는 '2022년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원격영상 진로멘토링 사업은 장애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늘리고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중·고·전공과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2020년에는 1개 직종 36학급을 대상으로 시행됐고 지난해에는 20개 직종 711학급으로 늘었다. 올해는 20개 직업 분야에 종사하는 4개 장애 유형의 장애인 근로자 37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활동할 예정이다.

멘토단은 11월 25일까지 35차례에 걸쳐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진로·진학 정보와 상담을 제공한다. 원격영상 진로 멘토링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멘토별 수업 일에 따라 당일 2시간 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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