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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부부, '컴패니언 클럽' 7호 위촉
박찬균 | 승인 2022.05.17 13:03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사진=밀알복지재단 제공]

밀알복지재단이 재단의 고액 후원자 모임인 '컴패니언 클럽' 7호 후원자로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를 위촉했다.

밀알복지재단은 16일 "올해로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누적 기부금이 1억 원이 되면서 '컴패니언 클럽'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컴패니언 클럽'은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약정한 후원자로 구성된 밀알복지재단의 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동행(Companion), 밀알복지재단과 후원자의 동행(Companion)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진태현은 "다비다와 곧 태어날 아이도 중요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소중하다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며 "컴패니언 클럽 위촉으로 새로운 동력을 얻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알리는 일이 공인으로서의 제 사명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달리고, 알리고, 행동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시은은 "컴패니언 클럽 7호로 위촉됐다는 사실이 아직은 실감나지 않는다. 앞으로도 지치지 말고 꾸준히 기부하며 살아가라고 응원해주시는 느낌이다. 더 열심히 기부하라는 의미로 알고,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 더 나누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두 부부는 수년간 자발적 기부와 봉사를 통해 수많은 장애아동들을 구하고,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나눔문화를 확산시킨 영웅이라며 사회적으로도 귀감이 되는 두 분을 밀알복지재단의 컴패니언 클럽으로 위촉하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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