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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 전국 최초 건강보험공단 요양보호사 직무교육 개시역량강화, 안전한 돌봄환경조성, 권익보호 등 지원
김희라 기자 | 승인 2022.05.26 12:23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8일부터 전국의 장기요양지원센터로서는 최초로 요양보호사 직무교육을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요양보호사 직무교육은 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며, 교육기관은 대부분 민간 기관이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5일 전국 장기요양지원센터 가운데 처음으로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보호사 직무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는 장기요양요원(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에 대한 역량강화, 안전한 돌봄환경조성, 권익보호 등을 지원하는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이다. 직무교육 대상자는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지난해 방문요양 및 방문목욕 월 60시간 이상 서비스를 제공한 요양보호사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당해연도 요양보호사 직무교육대상자로 확정된 사람이다.

교육 방식은 이론과정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이해 안전 및 자기관리 치매관리이다.실기 과정은 요양보호사의 직업윤리와 업무 급여제공기술 등이다. 실습 기자재를 활용한 돌봄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은영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 요양보호사 직무교육 운영을 기점으로 어르신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의 공공성이 확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장기요양요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라 기자  heera29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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