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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재가노인지원센터, 치매예방 길잡이’ 사업 실시
조시훈 기자 | 승인 2022.06.28 14:20
용산재가노인지원센터는 ‘용산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치매예방 길잡이’ 사업을 실시한다.

용산재가노인지원센터(센터장 조남범)는 6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용산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치매예방 길잡이’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노인 인구가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서 치매노인도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치매 노인 수는 지난해 86만 3000명에서 2025년에는 107만 7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용산복지재단이 후원하고 용산구 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을 체결하여 용산재가노인지원센터 서비스 대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치매 검진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치매 군에 포함되지 않은 3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정서 통합프로그램 미술 영역 8회차, 원예 영역 8회차 총 16회 차를 실시하고 대상 어르신의 반응과 프로그램 시행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 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치매는 사후 치료보다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고 무엇보다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러한 측면에서 ‘치매예방 길잡이’ 사업은 어르신을 지역사회 안에서 밀착 케어하는 재가노인지원센터가 치매 어르신을  조기발굴하고 치매의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용산재가노인지원센터 조남범 소장은 “재가복지 대상 어르신을 지역사회 안에서 밀착 보호하고 있는 재가노인지원센터가 치매예방 문제를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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