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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유니클로와 여름철 폭염 및 집중 호우로 어려움 겪는 독거노인 지원착한바람 캠페인의 하나로 3000만원 상당 전기 요금, 식품 구매 상품권 등 여름나기 지원
이인수 기자 | 승인 2022.08.11 10:20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함께 착한바람 캠페인의 하나로 여름철 집중 호우와 폭염으로 고생하는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3000만원의 지원금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폭염과 기록적인 집중 호우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살피는 데 쓰여질 예정으로, 저소득 돌봄 어르신 가정에 전기 요금 지원 및 식품 구매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니클로 담당자는 “유니클로는 옷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한다는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지역 사회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며 “여름철 폭염과 집중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폭염 및 최근의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분이 힘들어하는데, 특히 저소득 독거노인은 이러한 자연재해에 더 취약한 계층”이라며 “독거노인에 대한 유니클로의 꾸준한 관심·지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저소득 돌봄 어르신에 대한 많은 관심·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니클로는 2015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은 뒤 지금까지 총 1억원이 넘는 현금 기부 및 의류를 지원했다.

한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사랑잇기사업을 통해 민간 기업 및 단체의 후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다각적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착한바람 캠페인은 올 6월 시작돼 8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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