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원장 김순관,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23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 코로나 장기화와 학교 방학 등으로 단체헌혈과 개인 헌혈 감소에 따른 혈액수급난 극복에 기여하고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2년도 3번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협부산(동래)은 헌혈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고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분기별로 헌혈캠페인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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