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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2 서울사회복지대회' 개최제23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다시 뛰는 서울, 행복한 동행특별시’를 주제로 사회복지유공자 57명 표창
조시훈 기자 | 승인 2022.09.05 16:24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2 서울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김현훈 회장 이하 협의회)에서는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2 서울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고,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0년에 제정되어 올해 23회를 맞는다.
 
협의회는 지난 2001년부터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594명의 사회복지유공자 표창을 통해 사회복지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다시 뛰는 서울, 행복한 동행특별시’를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특별시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종사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2022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는 서울특별시 복지상 10명, 서울특별시장 32명,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15명 등 총 57명의 사회복지유공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양한 영역에서 시간과 재능, 물품과 금품을 후원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자원봉사자, 후원자, 본인의 사명을 다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올해 서울특별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는 ‘관악구 중화요리 봉사회’로 약 20년간 관악구 내에서 6만여 명에게 자장면 무료 나눔 봉사로 소외된 이웃에게 추억과 나눔을 제공하였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주한 외국인으로 외국인 봉사단체인 `Bean Seoul‘을 만들어 10년간 시각장애인의 건강 및 여가 증진활동, 아동보육시설 봉사활동을 해온 로버트 타일러,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다문화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ESG경영 실천으로 나눔문화의 저변을 확대해 온 KB국민카드,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홍보와 판로개척을 지원한 한성유엘사업 이경수 대표, 32년간 노인복지의 한길만 묵묵히 걸어온 강서노인종합복지관 임무영 관장, 20년간 남다른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의 롤모델이 되어준 배우 장나라, 2009년부터 국내외 취약지역, 위기아동을 위한 후원에 참여해 온 배우 장근석 등 사회 각계 각층에서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더 따뜻한 서울 만들기에 앞장 서 온 수상자들의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한 협의회 김현훈 회장은 “오늘 참석하신 수상자 모두는 서울복지의 자랑이자 얼굴이고, 희망”이라고 말했으며, “이분들이 계시기에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복지를 위해 힘쓰는 수많은 사회복지관계자, 시민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이제 다시 뛰는 서울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약자와 동행하는 민-관 협력의 중심 기관으로서 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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