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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간 노인 복지에 헌신”...임무영 관장, 제 20회 서울시 복지상 최우수상 수상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복지수당 실현에 큰 역할 수행
김희라 기자 | 승인 2022.09.06 15:14

이번 ‘2022년 서울시 복지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강서노인종합복지관 임무영 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 20회 서울시 복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이웃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가 크거나 지역주민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복지증진을 위해 일하는 단체 및 시민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하는 시상이다.

임무영 관장은 31년 이상을 오로지 노인복지의 한길을 가면서 남다른 헌신과 열정으로 노인복지에 대한 고민하고 뜻있는 사람들과 함께 정책제안, 연구 활동 등 노인복지 기반마련에 일조하며 큰 역할을 해왔다.

노인복지관이 시범 도입되던 시기부터 현재까지 늘 어르신들을 위한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노인복지 프로그램 개발에 힘썼으며,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자 일반노인과 저소득노인층을 아우를 수 있는 노인복지사업의 개발 보급 및 활성화에 특히 열성적으로 기여해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서구 사회복지기관 협회장으로서 강서구 지역사회 복지정책 수립과 사회복지종사자의 인권 및 처우개선에 관·민이 함께 협력하여 ‘강서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 제정과 복지수당 실현을 완성하여, 지역사회 복지정책에 선도적 역할과 지역복지체감도 향상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복지상 최우수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본관에서 열린 '2022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을 수여했다.

김희라 기자  heera29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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