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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보육원·그룹홈 아동청소년을 위한 추석선물세트 전달아동양육시설 거주 및 퇴소 아동·청소년을 위한 식품 후원
이윤희 기자 | 승인 2022.09.07 11:55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한국청소년연맹 허정 본부장(왼쪽에서 세번째)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가 올해 추석도 식품회사 키친스토리, 꿀맛나는세상과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 선물을 전달했다.

희망사과나무는 그룹홈과 보육원, 청소년쉼터 등 아동·청소년 거주시설에 정기적으로 식료품을 후원하고, 퇴소청소년들이 건강한 집밥을 먹을 수 있도록 간편식을 전달하는 등 복지소외계층 식사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아동양육시설(보육원 등),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등에서 퇴소해 자립을 준비하던 청년들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가 발생하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심리적 자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됐다.

시설퇴소청소년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들은 임호영 총재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나누며 도움을 주겠다며 청소년들을 위한 식품과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이에 희망사과나무는 사회복지시설 및 식품회사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매월 시설퇴소청소년 식료품 정기 지원 및 가정 방문을 통해 경제 상황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시설 퇴소 후에도 스스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청소년자립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연맹 임호영 총재는 “후기 청소년들은 아직 성인의 도움과 가정의 보호가 필요하기에 희망사과나무는 이들이 충분한 기간을 갖고 자립 준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으로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장학금과 생활 및 교육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룹홈 자립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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