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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회 4일차, 주요결과
조시훈 기자 | 승인 2022.10.23 15:51
▲ 22일 울산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여자 평영 100m SB14(선수부) 이벤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노혜원 선수(인천)

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이하, 장애인체전) 4일차인 22일에는 26개 종목 149개 이벤트가 열렸다.

지난 2021 브라질 카시아스두술 하계데플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의 활약이 빛난 하루였다. 육상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공혁준 선수(경기)는 남자 청각장애 400m 릴레이 이벤트에서 이무용, 문준호, 김우철 선수와 함께 출전하여 47초 61의 기록을 달성해 강원도 선수단(47초 60)과 0.01초 차이로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공혁준 선수는 내일(23일) 200m 이벤트에서 금메달 추가 사냥에 나선다.

카시아스두술에서 투혼을 보여줬던 청각장애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중 왼쪽 윙포워드 최재훈 선수(울산)도 소속 시도를 대표해 나선 서울과의 8강 경기에서 유연한 드리블과 공격 침투 능력을 보여주며 울산의 1대0 승리에 기여했다. 최재훈 선수는“고향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에서 꼭 결승에 진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간 비장애인 전국체전 기간 마지막 날에 개최되었던 파라카누 및 파라트라이애슬론 종목이 올해부터 장애인체전 기간 중 정식으로 개최됐다.

▲ 22일 울산시민공원 태화강변에서 열린 파라카누 KL2이벤트에서 온윤호 선수(울산)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파라카누 KL2 이벤트 최강 온윤호 선수(울산)는 지난 41회 장애인체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실력을 과시했다. 파라트라이애슬론 김황태 선수(인천)는 오늘 열린 공식연습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 내일 있을 남자 개인전 PTS3 이벤트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긍정의 아이콘’노혜원 선수(인천)는 매사에 긍정적이며 웃는 얼굴로 훈련에 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긍정 에너지로 오늘 열린 여자 평영 100m SB14(선수부) 이벤트에서 1분 25초 9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19일과 20일 각각 금1, 은1을 따낸 노혜원 선수는 세 번째 메달을 추가하며 장애인 수영의 미래를 밝혔다.

대회 4일차인  22일 오후 7시 현재 선수부에서 수영 박성수(경기)가 5관왕,  육상 박준성(대전), 신유성(부산), 심우열(대전) 등 7명의 선수가 4관왕으로 집계되고 있다.

종합 득점순위는 1위 경기(142,001.70), 2위는 서울(125,812.00), 3위는 개최지 울산(98,524.16)이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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