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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김만두 교수 1주기 추모 학술 세미나 개최김만두의 사회복지교육사상과 실천현장 주제
김희라 기자 | 승인 2022.10.31 12:19

강남대 한국사회복지연구소(소장 전호성)에서는 2022년도 10월 28일 강남대에서 개최된 한국사회복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김만두의 사회복지교육사상과 실천현장이라는 주제로 1주기 추모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최종혁교수(강남대)의 좌장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맏은 이준우교수(강남대) 강필수(강남대 겸임교수)는 김만두는 우리나라 사회복지학계에서 가장 실천경험이 많은 사회복지사가 교수로서 활동했다는 점, 그리고 일본에서 유학을 했지만 당시대에 미국 전문서적을 많이 번역, 학문적으로 미국과 일본에 균형을 맞추는데 노력한 학자로 언급했다.

미국 번역서중에서 사례관리론(Case Management)은 명번역서로 우리나라 현장의 사례관리 보급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했다. 토론자로 나선 최소연 교수(남서울대)는 김만두에 관해 정서적인 측면의 기록보다는 좀더 객관적인 자료를 수집 분석할 때 논문으로써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

토론자 공상길 관장(남양주북부장애인복지관)은 사례관리론이 한창 붐이 일 때 김만두는 몇주간을 재능기부로 강의를 해주셔서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에게 많은 격려와 힘이 되었다는 추억담을 발표했다.

토론자 윤귀선 사무총장(한국사회복지사협회)은 1921년도에 외국인 선교사에 의해 도입된 태화사회관 인보관 사회관 시대가 있었다. 이를 1964년 한국실정에 맞는 목포사회복지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초대관장으로 부임 사회복지관의 모델을 많드는데 많이 기여한 분으로 기억 했다.

토론자 김범수 교수(전 평택대)는 일본의 구로키 야스히로(黒木保博)가 장남의 아들 이름을 김만두(金萬斗) 斗자를 인용 黒木斗志生(구로키 도시오)로 했다는 점을 소개했다. 구로키 야스히로는 김만두는 유학생이었지만 우리들에게 방향을 일깨워주는 북두칠성과 같은 분이었다. 그런데 마침 김만두의 한자이름 斗가 북두칠성의 두와 같은 한자라는 것을 알고, 아들의 이름에 斗자를 인용한 것을 소개했다.

이밖에도 김만두는 지금으로부터 9년전인 2013년 한국사회복지학 65권에 최옥채 교수(전북대)에 의해 김만두 비평 – 그의 실천경험과 연구문헌 중심으로 – 란 논문으로 생존해 있는 학자로서는 최초로 학술지에 게재되는 인물이기도 했다. 

김희라 기자  heera29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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