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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34대 회장에 김성이 전 보건복지부 장관 당선김성이 회장, 복지와 경제는 하나다....실천복지학자로의 외길 50여 년
김희라 기자 | 승인 2022.11.09 15:15
제 34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이(사진 가운데) 당선됐다.

대한민국 민간사회복지계를 대표하고 있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이하 한사협)는 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강당에서 실시된 제34대 회장(임기 2023년 1월1일~2025년 12,)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한사협 회장에는 현 회장인 서상목 회장과 김성이 현)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등 2명의 후보가 입후보한 가운데 투표가 실시됐다.

투표에 앞서 기호1번인 김성이 후보는 "한국사회복지 더 큰 결실을 위하여"라는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김성이 후보는 첫째,한국사회복지협의회 기능을 정상화 시키겠다면서 ▶시·도협의회와 직능단체를 중심축으로 운영하겠다면서 전국17개 시도광역협의회장을 한사협 이사로 위촉하고 현장과 학계가 함께 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사회복지계를 통합하겠다고 전했다.

두번째 ▶민간중심의 복지체계를 만들겠다. 이를 위해 1)민간기관의 서비스 주체화(민간기관의 합동복지수행 확대) 2)전국사회복지협의회 체계구축(시·군·구 사회복지협의회 법적기능 강화와 전국망 완성)

세번째 ▶ 위기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1)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개입기구 운영 2)복지병,포퓰리즘,사회복지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운동체 추진 3)사회행동을 휘한 조직적인 교육 및 캠페인과 공동모금의 재원확보 및 자원봉사체계조직화와 복지정보 네트워크 강화 등 주요 공약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후보자들의 공약발표에 이어 모두 138명(위임 포함)의 단체 및 개인회원이 투표를 실시한 결과 기호1번 김성이 후보가 73표를 득표해 당선이 확정됐다.

1952년 설립된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민간사회복지계를 대표하고 있는 공공기관으로 전국 17개 시 · 도, 161개 시 · 군 · 구에 설치되어 있는 지역 사회복지협의회 및 각종 사회복지시설 · 기관 · 단체 · 전문가와 함께 사회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민간 사회복지자원을 연계 ·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당선인 프로필

▲학력 미국 유타 주립대 사회학 박사, 서울대학교 사회사업학과 학·석사, 실천 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석사

▲주요경력

-현)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현)제7~9대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 이사장

-전)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2005~2007)  

-전)제46대 보건복지부 장관 -전)국무총리 사행산업 통합 감독위원회 위원장

김희라 기자  heera29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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