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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국회의원 “내년 문체부 장애 관련 예산 2700억원 확보”
조시훈 기자 | 승인 2022.12.28 13:01

국민의힘 김예지(비례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국회의원은 내년도 문화체육관광부의 장애 관련 예산 2700억 6600만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장애 관련 예산 2445억 3400만원에 비해 10% 증액된 것이다.

김예지 의원실이 확보한 ‘2023년도 문체부 장애인 대상 사업예산’에 따르면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함께누리 지원사업의 예산은 2022년도 예산 225억 8000만원에서 262억 3400만원으로 16% 이상 증액됐다. 

또한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과 장애인체육 육성지원 등 장애인 체육관련 예산이 1780억에서 1923억원으로 ▲국립장애인도서관 예산이 139억원에서 158억원으로 ▲장벽 없는 국립극장 예산이 5억원에서 11억원으로 ▲무장애 관광지원사업 예산이 89억 7600만원에서 96억 5800만원으로 증액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장애 관련 예산이 증액되었다.

이 밖에 ▲수어, 점자 등 한국어 진흥기반 조성 및 확산사업 58억원, ▲장애인 대상 실감형 콘텐츠 드림존 조성 34억원, ▲장애인 복지시설 문화예술교육지원 20억원 등이 편성됐다.


김예지 의원은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장애 관련 예산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라며 “특히 국회 심사과정에서 증액된 국립장애인도서관 독립청사 건립 연구 예산과 함께누리사업의 예산은 장애인의 정보접근환경 개선과 장애예술인의 창작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문체부 예산이 2022년도 7조3968억에서 2023년 6조7408억원으로 9% 가까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장애 관련 예산은 10% 증액됐다”라며 “어렵게 편성된 예산이 현장에 계신 국민 여러분께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집행을 지속적으로 감독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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