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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96즈’, 위기에 처한 노인 지원에 2천만원 기부‘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96즈’ 7명,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선행 실천
이윤희 기자 | 승인 2023.01.05 12:34
▲ 기부금 전달식, 황희찬 선수 누나 황희정(왼쪽), 지파운데이션 박성은 팀장(오른쪽)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96즈’로 부터 위기 노인지원 사업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96즈’는 1996년생들의 축구선수 모임으로 김문환, 김민재, 나상호, 백승호, 조유민, 황인범, 황희찬 선수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최근 축구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를 통해 7인의 마음을 모아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하며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슛포러브’는 구독자 140만명의 축구 유튜브 채널로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 제공 및 나눔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황희찬 선수의 제안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96즈는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한 뜻깊은 선행에 공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되었고, 추운 겨울 위기에 처한 노인을 돕기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하게 됐다.

 이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96즈’의 기부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있는 위기 노인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후원금을 전달한 슛포러브의 최준우 부대표는 “국민들의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96즈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잘 사용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김문환, 김민재, 나상호, 백승호, 조유민, 황인범, 황희찬 선수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지파운데이션은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돕는 일에 힘써 나아가고 있으며, 기부해주신 후원금은 위기 노인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라고 전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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