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맘에서는 자사 제조품인 항균 물티슈를 어린이집 아동이 사용할 수 있도록 총 8000개를 후원하였다. 금번 후원한 물품은 화학성분을 넣지 않는 메디맘의 자사 제조품인 항균 물티슈이다.

이번 후원은 서울지역의 민간어린이집 약 800여개소에 지원되게 되며,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건강을 위해 사용한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물티슈는 어린이집에서 활용성이 높은 품목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소규모 어린이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메디맘 관계자는 ”물티슈가 많이 필요한 곳에 맞춰 기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 금번 나눔을 계획하였는데, 적절한 시기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에 동참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메디맘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항균 생활용품 시장의 리딩 기업으로 일체의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99.9% 항균 원료 개발과 다양한 제품의 개발·품질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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