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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자담배 판매량 21% 늘었다
임문선 기자 | 승인 2023.02.01 10:09

기획재정부는 31일 지난해 연초(궐련 담배) 및 궐련형 전자담배가 총 36억2950만 갑 판매됐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35억 9010만 갑) 1.1% 증가한 수치다.연초 판매량은 줄었으나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이 늘어난 탓이다.

담뱃값 인상 전(2500원)인 2014년 판매량(43억 5790만 갑)과 비교해 16.8% 감소했으나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판매량(34억 4760만 갑)보다 5.3% 증가했다.

궐련형 전자담배가 지난해 5억3860만 갑 판매되면서 담배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 2021년(4억 4410만 갑)에 비해 21.3% 늘어난 수치며, 판매 비중은 12.4%에서 지난해 14.8%로 2.4%P 상승했다.

연초 판매량은 2021년 31억4610만 갑이었던 반면 2022년 30억9090만 갑으로 1.8% 감소했다.

이에 따라 담배 판매에 따른 세금이 더 걷혔다. 지난해 제세부담금(개별소비세 등)은 11조8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1% 증가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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