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장애인 복지
장애인체육, 2023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개최-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및 국제대회 참가 위한 본격적인 훈련 돌입
조시훈 기자 | 승인 2023.02.02 13:07
1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선수대표(앞쪽부터 권효경, 유수영 선수) 다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1일 이천선수촌 대강당에서 2023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을 개최했다. 이번 훈련개시식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자긍심을 높이고 올해 개최되는 많은 국제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조용만 제2차관을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 및 장애인체육 관계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시식에는 특별히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였으며, 행사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었고,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개시식은 정진완 회장의 개식사와 조용만 차관의 격려사, 홍익표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휠체어펜싱 권효경 선수와 배드민턴 유수영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다짐, 장애인스포츠 체험 등으로 마무리 됐다. 특히, 골볼 종목 체험에 참여한 홍익표 위원장과 조용만 차관은 지난 골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파리 패럴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골볼 여자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선전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올해 개최되는 항저우 장애인아시아 경기대회,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와 파리패럴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한 국제대회가 다수 개최된다.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개식사를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용만 차관은 “선수들이 흘린 피와 땀에 대한 노력의 가치가 정당한 보답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 또한, 2022 항저우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 준비단을 꾸려 대회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국가대표 전담 지원팀을 운영하여 현장 밀착형 과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익표 위원장은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많이 참가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23년도 국가대표 훈련의 달라지는 점은 최초로 지도자의 12개월 월급제(29개종목 58명)를 시행한다. 그동안 지도자들은 최대 10개월의 월급 또는 훈련일수에 따른 수당을 지급받았다. 또한 종목별 국제대회 참가예산도 7억에서 23억으로 증액되어 패럴림픽 출전 자격 및 랭킹포인트 획득을 위한 국제대회 참가지원도 확대될 계획이다.

특히, 우수선수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맞춤형 훈련을 지원하고, 전지훈련 및 국제대회 참가 확대, 스포츠의·과학 지원, 선수촌 1인실 배정 등 우수선수들에게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향상을 위해 이천선수촌 내 트레이닝장을 새로 마련했으며, 트레이닝장은 장애유형과 상관없이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한 체력단련 장비를 도입했다. 특히, 스포츠과학실 내 대형 휠체어트레드밀, 휠체어 파워테스트장비와 저산소 훈련장을 마련하여 국가대표 선수단을 맞았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은 훈련개시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며, 연기된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와 2023 IBSA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등 국제대회 참가를 준비한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시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3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