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주요행사 행사
[대회 4일차]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폐막MVP 대회 4관왕 김윤지(서울), 신인상 안진섭(서울), 종합1위 서울특별시
조시훈 기자 | 승인 2023.02.14 10:07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이하 동계체전) 마지막 날인  13일 4개 종목 18개 이벤트가 열렸다.

먼저 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에서는 남자 좌식 4.5km 신의현, 여자 좌식 4.5km 김윤지, 남자 6km 시각경기 김민영-곽한솔(가이드)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4관왕에 올랐다. 남자 6km 입식에서는 이찬호(충남)가, 남자 6km 청각(DB)은 전용민(경기)이, 여자 6km 청각(DB)은 최진형(서울)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릉하키센터에서 진행된 혼성 아이스하키 결승, 강원과 서울의 경기는 9:0으로 강원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날 치러진 아이스하키 3-4위전에서 충남이 12:0으로 충북을 이기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릉컬링센터에서 진행된 휠체어컬링 결승 전남과 강원의 경기는 4:3으로 강원이 승리했다. 두 팀은 8엔드까지 동점으로 팽팽하게 경기를 이어갔고 연장 9엔드에서 강원이 한 점을 득점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강원은 혼성 2인조와 4인조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동시에 치러진 3-4위 결정전 경기와 서울의 경기도 한 점 차로 서울이 승리했다. 서울은 초반 연속 실점하였으나 경기 후반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뒤집으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알파인스키 정식종목인 여자 대회전(시각) 결승에서는 최사라-김준형(가이드)(서울)이, 여자 대회전(청각) 결승에서는 김미연(서울)이, 남자 대회전 시각에서는 황민규-정상현(가이드)(서울)이, 남자 대회전 입식에서는 양지훈(경기)이, 남자 대회전 좌식에서는 한상민(제주)이, 남자 청각에서는 박승호(울산)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평창홀에서 진행된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종합우승은 서울(30,743.20점), 2위는 경기(23,481.20점), 3위는 강원(18,876.60점)이다.

최우수선수(MVP)상은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바이애슬론에서 4관왕을 달성한 김윤지(17, 서울)에게 돌아갔다. 김윤지는 전년도 하계-동계 신인상에 이어 MVP를 수상하며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김윤지는 “작년 3관왕에 이어 올해 4관왕을 하고, MVP까지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2월 말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컵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신인상은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안진섭(서울)에게 돌아갔다. 안진섭은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바이애슬론에 참가하여, 바이애슬론 7.5km 좌식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좌식 4.5km와 크로스컨트리스키 좌식 3km, 4.5km에서 모두 4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이번 대회는 1,025명이라는 역대 최대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발전해온 동계체전 20주년의 의미를 더해주었다.”며 “선수들이 보여준 수준 높은 경기력을 확인하면서 장애인 동계스포츠 미래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폐회사를 전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시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3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