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여성 다문화
함께하는 한숲, KB국민카드-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다문화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다문화 청소년 한국어학당’ 간담회 개최함께하는 한숲 권훈상 이사장을 비롯해 40개 학당 기관장 및 한국어 강사들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한국어학당 간담회 진행
이윤희 기자 | 승인 2023.02.15 11:06
‘다문화 청소년 한국어학당’ 간담회 개최 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Together Hansup)은 14일 ‘다문화 청소년 한국어학당’ 간담회를 진행했다.

다문화 청소년 한국어학당은 함께하는 한숲과 KB국민카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한국어 교육지원사업이다. 2016년 시작돼 다문화, 새터민, 중도 입국 가정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에도 온라인 수업으로 꾸준한 교육지원을 진행해왔으며, 3년 만에 돌아온 대면 수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 학당 기관장과 한국어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문화 청소년 한국어학당의 힘찬 도약을 도모했다.

함께하는 한숲 권훈상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 40개의 한국어학당 기관장 및 한국어 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는 2023년 다문화 청소년 한국어학당의 전반적인 운영 계획 및 실행에 대해 안내하고, 아동별 수준에 맞는 한국어 교육의 지원을 위한 지도 방법을 공유하며 마무리됐다.

한국어학당 간담회에 참여한 마종열 오순도순센터장은 “다문화 학생들에게 한국어 공부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더 밝힐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 아이들의 한국어 실력이 얼마나 성장할지 올 한 해가 매우 기대되며, 매년 이 사업이 지속돼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하는 한숲은 청소년 한국어학당이 아동별 맞춤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기행을 통해 다문화 아동 스스로가 언어 장벽에 따른 사회 부적응 및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며, 다문화 아동이 미래의 더 나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학당과 함께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하는 한숲은 아동보호 전문 기관, 영세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 경로 무료 급식소, 결식 예방 지원, 청소년 동아리 지원, 장학 지원, 환경개선 사업, 해외 빈곤아동 교육지원 등을 자원봉사, 단체, 기업 연계 사업을 통해 다행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구로구 경인로20나길 30 이좋은집 515호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4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