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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제11대 조남범회장 추대
김희라 기자 | 승인 2023.02.27 13:02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제11대 조남범 차기 회장.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제11대 차기 회장으로 조남범(현 용산재가노인지원센터장)을 추대했다.

협회는 지난 24일 오후 2시에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계룡스파텔 지하 1층 태극홀에서 열린 2023년도 정기총회에서 250여명의 참석 회원에 만장일치를 통해 이같이 선출되었으며, 임기시작은 2023년 3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신임회장 공약사항으로는 첫번째, 노인복지법 개정을 통한 노인복지시설의 법적 위상을 제고하고, 노인돌봄환경 변화에 따른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의 기능정립 모형을 개발하고 연구하여 재가노인복지시설의 정체성 및 위상을 강화한다. 

두번째, 주간보호시설 수가를 현실화하고, 요양등급의 상급화를 억제할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간보호시설의 전문성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고한다.

세번째, 시설 종류별, 직급별 교육훈련 체계를 마련하여 직원의 전문성 제고와 역량을 강화하고, 워크숍을 개최하여 직원 교육훈련을 다양화 및 확대하여 회원 시설 직원의 전문성 제고 및 역량을 강화한다. 

네번째, 정책건의에 필요한 통계자료 산출 및 연구를 기반으로 한 협회의 정책건의 기능을 강화하여 조사연구 사업을 확대하고 정책건의 기능을 강화한다.

다섯번째, 소통 및 정보교류 강화를 통한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유관 협회 및 단체와의 연대와 협치를 통한 협회 기능을 강화하여 회원 상호 소통 강화와 유관 기관과의 연대를 강화한다.

여섯번째, 정무, 학술, 홍보 등 위원회 활동을 통하여 협회 발전을 도모하여 위원회 활동을 강화한다.  

조남범회장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부장, 마포재가노인복지센터 소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경기도사회복지공제회 대표이사, 화성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을 역임 했고, 현재는 용산재가노인지원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35년의 사회복지 분야 경력을 갖고 있다.

김희라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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