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여성 노동
여성 전문기술 교육 진행.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등 160명 양성경기도내 구직 여성 누구나 신청 가능...반려동물 종합관리사, 코딩, 데이터라벨러, HACCP 등 전문인력 양성
이윤희 기자 | 승인 2023.03.14 12:09

경기도가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160명을 대상으로 ‘여성 전문기술 교육’을 진행하기로 하고 첫 과정인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양성 과정’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여성 전문기술 교육’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또는 최초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이 전문 분야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무료 단기 직업훈련 교육 및 개인별 맞춤형 취업 상담·연계를 지원하는 것으로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수행하는 사업이다.

교육과정은 ▲반려동물 종합관리사(20명)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전문인력(100명) ▲데이터라벨러(인공지능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가공 작업·20명) ▲기초 코딩 강사(20명) 등 4개 과정 총 160명 규모다.

도는 최신 일자리 동향 및 여성 구직자의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도는 4월 4일 개강하는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양성 과정’의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반려동물 종합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기초이론부터 현장실습까지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다.

104시간 교육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은 동물병원, 애견유치원, 펫시터, 관련 용품 유통·판매업체 등 반려동물 산업 전반에서 중급 이상 숙련자 수준의 준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나머지 교육과정도 4~8월 중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도내 구직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교육팀(031-270-9892, 9895)으로 문의하면 된다.

변상기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최근 고용 경향에 맞는 여성 맞춤형 전문교육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시군 일자리 기관으로 확대해 경력 보유 여성의 경력 이음뿐만 아니라 단절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참여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3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