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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 시각장애인 공연단 ‘한빛예술단’ 초청공연 개최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 초청
조시훈 기자 | 승인 2023.03.15 10:33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류방란)은 13일 1층 대강당에서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인 ‘한빛예술단’을 초청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일 더하기 we’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는 물론, 한국교육개발원을 비롯한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일 더하기 we는 일터의 ‘일’, 한 사람으로서 1, 그리고 우리(We)가 합쳐진 말로 ‘일터에서 한 사람의 소중함과 평등의식을 더해 하나 된 직장생활을 영위함’을 의미한다.

한빛예술단은 2003년 창단한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이다. 이번 공연에서 한빛예술단은 뛰어난 연주력을 바탕으로 브라스 앙상블 ‘Hawaii Five-O’를 비롯해 △프로젝트 더 밴드와 보컬 김지호의 ‘To me’ △보컬 김지호와 테너 박영필의 ‘Perhaps Love’ △보컬 이아름의 ‘나는 나만의 것’ △바이올리니스트 김종훈이 지휘하는 ‘챔버오케스트라’ 등을 진행했다.

한국교육개발원은 공연에 참석한 직원들이 장애의 한계를 벗어난 연주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아름다운 음악과 인식개선 교육이 함께한 특별한 경험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고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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