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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제11대 조남범 회장 취임식 개최노인복지법 개정을 통한 노인복지시설의 법적 위상을 제고
임문선 기자 | 승인 2023.03.16 19:56
제11대 조남범 회장 취임사.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16일 국방컨벤션센터 3층 연회장에서 제10대 김양희 이임회장과 제11대 조남범 신임회장을 포함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강승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신정찬 상임대표 등 내빈 및 총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공로패 전달 ▲이임사 ▲협회기 전달 ▲취임회장 약력 소개 및 취임사 ▲축사 및 격려사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양희 이임 회장은 2020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를 이끌어 오는 동안 소통과 협치로 회원의 권익향상과 협회 위상 재정립에 앞장서 왔다.

조남범 회장은 취임사에서 노인복지법 개정을 통한 노인복지시설의 법적 위상을 제고하고, 노인돌봄환경 변화에 따른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의 기능정립 모형을 개발하고 연구하여 재가노인복지시설의 정체성 및 위상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간보호시설 수가 현실화 및 전문 프로그램 △시설 종류별, 직급별 교육훈련 체계를 마련하여 직원의 전문성 제고 및 역량 강화 △정책건의 기능 강화로 조사연구 사업 확대 △소통 및 정보교류 강화를 통한 화합과 단합 도모 △정무, 학술, 홍보 등 위원회 활동을 통하여 협회 발전을 도모 등을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선언했다.

참석한 내빈과 케이크 컷팅식 진행.

이날 취임사에 참석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은 축사를 통해 ‘취임한 조남범 회장님께서 열과 성을 다해 행복한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여 복지와 의료가 함께 해야한다’라는 축사를 전했고, 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선경 이사장은 ‘재가노인복지시설을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노인이 행복하게 잘 사는 나라는 만들기 위하여 긴밀히 협업해 주시기를 희망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신정찬 상임대표는 ‘사회복지계가 단결하고 협업하여 희생하는 업적을 남겨야 한다’고 축사를 전했고, 이 밖에도 사회복지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내빈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한편,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는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돌봐 드리는 전국 16개 지회의 회원기관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협력하고, 노인복지의 진정성과 전문성,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재가 어르신들을 잘 보살펴드리기 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연구와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며 재가노인복지시설의 정체성 및 위상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임문선 기자  moonsun96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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