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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치매선별검사' 참여자 모집
조시훈 기자 | 승인 2023.03.17 10:16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관장 한승호)은 서울시 거주 노인들을 대상으로 2월-3월 약 2달간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한다.

치매선별검사는 양천구 치매안심센터과 양천어르신복지관이 협력하여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중앙치매센터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901만545명, 그 중 치매환자 수는 약 10.38%인 93만5086명에 달한다.

치매관리비용은 20조7605억3200만원으로 치매노인 의료비와 돌봄비용으로 인한 본인과 가족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치매를 조기발견한다면 치매의 진행속도를 늦추어 치매관리비용과 가족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때문에 치매선별검사를 통한 어르신의 치매조기발견과 증상에 맞는 중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선별검사는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1층 건강관리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한 접수가 가능하다.

'건강관리사업'을 담당자 김희연 간호사는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기능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들을 추후 진행되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의 대상자로 우선선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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