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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화재단 정연보 대표 "구민의 삶이 좀 더 행복한 문화도시 구로, 변화하고자 노력""구민을 위해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적 니즈에 부응하고자"
김희라 기자 | 승인 2023.04.12 17:41

구로문화재단은 서남권 문화중심지를 지향하는 ‘문화도시 구로’를 실현하기 위해 구로구의 출연으로 재단법인 구로문화재단이 설립되었고, 독립적이고 전문성 높은 문화사업 추진 조직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문화사업과 문화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문화 관련 인프라 조성 사업, 문화 예술 사업과 더불어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과 구루지 갤러리 등의 문화시설을 통해 대중 공연, 클래식,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 기획사업과 예술 작품 전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구로구 문화 예술 발전과 진흥을 추구하고 있다.

구로문화재단 정연보 대표는 ‘생활과 문화가 하나로 숨 쉬는 행복한 구로를 만들기‘라는 운영 철학을 가지고 있다.

정대표는 경북 경주 출신으로 숭실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4대 서울시의원, 국회의원입법보좌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을 지냈다.

Q. 구로문화재단의 현재 현황 및 단체 소개

구로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진흥과 구민의 문화복지 발전을 목적으로 2007년 구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립되었다.

지역 내 문화관련 인프라 조성 사업과 문화예술사업, 다양한 공연 기획사업과 예술 작품 전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구로구 문화 예술 발전과 진흥을 추구하고 있다.

Q. 구로문화재단에서 소외 계층 및 다문화 계층을 위해 추진 중인 활동 및 정책은

구로문화재단에서 개최되는 공연에 객석 나눔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에 소외된 계층에 대한 배려로 클래식 동아리들의 연주회로 꾸며지는 주민 음악 축제인 “구로 클래식 페스타”의 티켓 수익금 전액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악해설공연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제공하여 장애인 분들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쉽게 하는 등 문화 복지 사업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 가정 및 이주민들을 위해서 각 나라의 음식의 특색을 알리는 음식 문화 나눔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형식적인 축제나, 단편적 행사가 아니라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는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근원적으로 이주민과 선주민이 호흡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소통하는 사업이다.

Q. 구로문화재단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견해와 위상강화를 위한 방안은

주민이 행복한 문화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의 문화적 목마름에 소중한 청량제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 문화재단의 존재 이유라 생각한다.

앞으로 구로문화재단이라는 브랜드가 주민에게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대내·외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친근한 구로문화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Q. 구로문화재단 직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높아진 문화 욕구에 목말라 하는 주민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재단이 되기 위함은 모두의 목표이다.

직원들 스스로의 노력으로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능력을 향상시켜 문화예술정책에 대한 창의적이고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외부재원확보를 통한 문화예술 공연 사업의 적극 유치 등을 통해 구로문화재단의 존재의 이유를 주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Q. 대표이사님의 평소 문화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소견, 사회공헌에 대한 업적, 앞으로의 계획이나 포부

우리 구로문화재단에서는 문화적 혜택에 소외되는 계층에 대한 문화 복지 확대를 위해 공연에 대한 객석 나눔과 무료공연 확대 등을 통해 문화향유에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관심을 갖겠다.

일찍이 백범 김구 선생님은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라고 하신 말씀을 되새기며 우리 구로구가 서울서남권의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희라 기자  heera29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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