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UPDATE
: 2025.7.4 금 11:53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사회복지
일반복지
인권
정책
4대보험
노인
복지
인권
노동
건강
산업
장애인
복지
인권
노동
교육
여성
복지
인권
노동
다문화
아동/청소년
복지
인권
노동
교육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건강/보건
건강/보건
건강칼럼
인물/인터뷰
인터뷰
인물동정
피플&피플
주요행사
행사
이벤트
월간더불어사는사회
특집/기획
연중테마
인물
현장
문화
정보
더불어캠페인
기사검색
구독신청
전체기사보기
모바일웹
상단여백
HOME
건강/보건
건강/보건
공공의료기관 20% 의사 없어 진료과 휴진…의대 신설 필요성↑
지방의료원은 극심…35곳 중 23곳 휴진과목 생겨
임문선 기자
|
승인
2023.10.05 10:04
기사 댓글
0
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최근
인기기사
1
장애인고용공단, 굿윌스토어 재활용품 기증으로 장애인 일자리 만들어요!
2
또 사회복지직 공무원 폭행, 정부 대책 시급하다… 한사연 성명 발표
3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청소년 축제 ‘우리마을 플레이데이’ 성료
4
"노인 23% 늘 때 노인진료비 37% 증가…노쇠 예방사업 추진"
5
60세 정년 이후에도 계속 일한다… 고령층 취업자 700만명 첫 돌파
6
‘2025년 서울여성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7
재가노인복지협회, 창립 30주년 맞아 민관협력 세미나 개최
8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 '2025 사회서비스 정책평가단' 공모
9
장애인 기회소득 발전을 위한 시군 담당 공무원 워크숍 개최
10
서울시고립예방센터, 외로움 없는 서울 캠페인 본격 추진
여백
PREV
NEXT
식중독 58%가 여름철 발생…'손·보·구·가·세' 지키면 예방
보건복지인재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11일 종료
장애인체육회, 2025 KPC 국제청소년스포츠캠프 개최
서울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제17회 서울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성료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
ㆍ
기사제보
ㆍ
광고문의
ㆍ
불편신고
ㆍ
개인정보취급방침
ㆍ
청소년보호정책
ㆍ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구로구 경인로20나길 30 이좋은집 515호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
o
pyright © 2025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