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26년 통합돌봄 준비를 위해 민과 적극적 협력을 통해 초고령 대구의 어르신들 돌봄의 의무를 제대로 하길 소망합니다! 재가노인지원사업 축소는 역행입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삭제
복지시스템을 만들고 정착시키느라 많은 비용과 노력을 들였을 텐데 이랬다 저랬다 행정낭비 예산낭비... 있는거나 잘하지 또 줄였다 늘였다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탁상행정입니다. 삭제
본인들이 만들고 본인들이 줄이네 참 그럴때만 책임감(?) 있네요 ㅋㅋ 삭제
대구시 반박하는 기사를 읽어보니..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지원하겠다하는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거부하는 경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게 될 어르신은 무슨 죄죠?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 수요는 수행인력(124명)은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는 '계약직'이며, 1년마다 재계약을 해야하는 상황으로 고용이 불안정한 직종입니다. 이로 새로운 일자리라니.. 참..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