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잘 읽었습니다.
읽어보니 웃음만 나오는군요...
기사를 쓰려면 양쪽의 말을 들어보고 정확한 팩트를 써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듣기로는 이심 전회장 시절 성과급의 경우는
업무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직원 본인과 부서장 및 임원, 총 3차에 걸쳐
업무평가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가지고 성과급을 지급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노조이 김부위원장은 이심 전 회장시절 비서로 근무를 했고, 비서로 근무하면서
근거없이 급여를 상승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 노조에서 규탄하고 있는 사항 아닌가요?
아이러니 합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