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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돌보는 사회'…여가부, 양성평등 포럼 개최3개 포럼 진행…각국 저출산 경험·정책 사례 공유도
조재훈 기자 | 승인 2023.09.19 08:49

여성가족부는 오는 21일 '저출산 시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를 주제로 2023 대한민국 양성평등 포럼(Korea Gender Equality Forum·KGEF)'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여가부) 2023.09.19.

여성가족부는 오는 21일 '저출산 시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를 주제로 2023 대한민국 양성평등 포럼(Korea Gender Equality Forum)'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각국 정부와 학계, 시민사회가 함께 저출산 문제를 겪고 있는 각국의 경험과 정책 사례를 나누고, 노동시장에서의 성 격차 해소와 양성 평등한 일터 만들기와 저출산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기조 연사로는 시마 사비 바후스(Sima Sami Bahous) 유엔 여성기구(UN Women) 사무총장이 영상으로 참여해 저출산 대응을 위한 돌봄 분야 투자,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및 직장에서의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저출산 시대, 인구정책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대한민국 정부 인구 정책의 목표와 추진 전략, 핵심 분야별 정책, 사회적 인식과 문화 변화의 필요성 등에 대해 발표한다.

포럼은 총 3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저출산 극복과 양성평등, 각국의 경험과 사례'에서는 김현숙 여가부 장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주한 5개국 대사 또는 부대사가 각국의 저출산 경험과 정책 사례를 발표한다.

발표와 토론에는 다니엘 볼벤(Daniel Wolvén) 주한 스웨덴 대사, 안네 카리 한센 오빈(Anne Kari Hansen Ovind) 주한 노르웨이 대사, 타마라 모휘니(Tamara Mawhinney) 주한 캐나다 대사, 알렉산드라 씨들(Alexandra Siddall) 주한 호주대사관 공사 및 공관차석, 개러스 위어(Gareth Weir) 주한 영국대사관 공관차석 등이 참여한다.

'양성평등한 일터, 함께 일하는 사회' 포럼에서는 백희영 전 여가부 장관이 좌장을 맡 리차드 라머스(RichardLammers) 에이에스엠엘 코리아(ASML Korea) 부사장, 엘렌 에른스트 코섹(Ellen Ernst Kossek) 미국 퍼듀대학교 석좌교수의 발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윤자영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최슬기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 대학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노동시장의 성 격차 해소와 양성평등한 기업 문화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돌봄 걱정 없도록, 함께 돌보는 사회' 포럼을 진행한다. 김인경 한국개발연구원 재정사회정책연구부장, 전영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발제가 진행된다.

최윤경 육아정책연구소 기획조정본부장, 서동민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가족 돌봄 등 양육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 사회적 돌봄의 역할 확대 및 질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 회의로 개최되며,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김현숙 장관은 "2023 대한민국 양성평등 포럼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인 나라'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적 지혜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재훈 기자  bokji@bokji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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