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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요양보호사 5년새 2.5배로5년 사이 2배 넘게 늘어
김희라 기자 | 승인 2023.09.27 09:59

요양원 등에서 노인을 돌보는 요양보호사의 국내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 수요를 외국인 요양보호사들이 속속 채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요양보호사는 2018년 1911명에서 작년 4795명으로 2.5배로 급증했다. 작년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국적별로 보면 중국이 80.4%로 대부분이었다. 이어 일본 10.1%, 미국 5.8%, 캐나다 1.1%, 대만 0.6% 순이었다.

복지시설이나 재가서비스를 통해 활동하는 전체 요양보호사 수는 지난 6월 기준 632520명이었다. 이 중 63.6%(401878명)가 60대 이상이었는데, 70대 이상만 봐도 12.9%(8만1439명)나 됐다. 반면 30대 이하는 0.9%(5908명) 뿐이었다.

최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어 요양보호사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돌봄 공백 해소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서는 젊은 세대 유입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처우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김희라 기자  heera29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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