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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복지관,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연주회 ‘클래식에 설레나 봄’ 진행
이윤희 기자 | 승인 2024.03.11 11:06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2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지역 주민 310명이 모이는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클래식에 설레나 봄’ 연주회의 장을 마련했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찬정)은 지난 2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지역  주민 310명이 모이는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클래식에 설레나 봄’ 연주회의 장을 마련했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지역주민동아리 ‘과천뮤즈챔버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지역주민들이 모여 자기계발 및 여가활용, 더 나아가 재능기부행사   참여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년 2회의 재능기부공연에 이어 올해 처음 과천종합사회복지관과 호흡을 맞췄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대신하여 식료품으로 관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추가 이벤트를 진행했다. 식료품 모집에는 과천시국공립어린이집분과와 과천시 학원연합회를 주축으로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  했다. 복지관 행사에 식료품 모집을 결합한 형태는 2024년 시범적으로 진행한 데 의의가 있으며,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방향을 앞으로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이날 연주회는 신계용 과천시장,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우윤화 과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하영주, 이주연, 황선희, 박주리 과천시의원도 참석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따뜻한 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김동수 지휘자의 지휘 아래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또한,   신계용 과천시장이 2부 바이올린 찬조출연으로 연주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1부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OST 연주를 선보였다. ▲모차르트 심포니 25번 전 악장 ▲첼로 독주의 아리오소 ▲비발디 사계 중 ‘봄’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을 바이올린, 첼로 등 다양한 악기의 아름다운 선율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서 2부에서는 사랑의 인사를 시작으로 ▲베토벤 심포니 5번 2악장    ▲민요 모음곡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박찬정 관장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과천뮤즈챔버오케  스트라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으로 지역주민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 과천뮤즈챔버오케스트라와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과천시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희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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