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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신장애 공개강좌 “우리가 직접하는 당사자연구” 진행
조시훈 기자 | 승인 2024.04.03 12:47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범준, 이하 양천IL센터)는 오는 24일 오후1시 양천해누리타운 4층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 교육실에서 ‘2024년 정신장애 공개강좌-우리가 직접하는 당사자연구(이하 정신장애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정신장애 공개강좌’에서 다룰 당사자연구는 2006년 일본 정신장애인 공동체‘베델의집’에서 처음 시작이 되었으며 정신과 의사나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에게 의존하는 방식이 아닌 당사자가 자신의 증상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동료상담의 형식이다.

오는 4월에 진행되는 ‘정신장애 공개강좌’는 양천IL센터와 서울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 공동주관로 진행된다. 공개강좌를 통해 정신장애인 및 질환자에게 정신장애인에게 치료보다는 당사자연구(동료상담)의 필요성과 당사자연구에 대해 알아가고 정신장애 의제확산의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정신장애 공개강좌에서는 지역 정신장애인 및 질환자, 당사자가족, 유관기관 상근자 30명 대상이며 당사자연구의 의미에 대해 청주정신건강센터 김대환관장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며, 당사자연구 시연회는 이영수팀장, 경험전문가 2명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9일까지이다.

양천IL센터 관계자는 “이번 정신장애 공개강좌를 통해 정신장애인을 지원하는 관계자 외에도 지역주민들도 정신장애인 당사자연구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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