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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예방 공익광고 방송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내 온라인포털 등서
박영신 기자 | 승인 2011.11.23 12:27

한국여성의전화는  ‘가정폭력예방공익광고’를 제작,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11월25일∼12월10일) 동안 지역케이블, 온라인포털사이트 등 전국적으로 방송한다.


이번 공익광고는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범죄인 가정폭력의 근절을 위한 시민과 사회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청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극한 신체적 폭력을 당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신 가정폭력의 일상성을 고발하고 가정폭력 근절에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광고는 서울매트로와 은평구청의 협조를 통해 지하철 1-4호선과 은평구청 및 관내 16개 주민자치센터에 송출되며 전국 지역케이블방송 및 온라인포털사이트에서도 방송한다.


여성의전화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가정폭력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가정폭력근절에 대한 대중의 실천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전국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우리나라 65세 미만 부부의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폭력 등 부부폭력 발생률은 53.8%로 나타났다. 

박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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