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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
서희정 기자 | 승인 2007.01.02 11:48

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
2007년 정해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복지연합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997년 창간 이래 부단한 노력으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여 사회복지계의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도약한 복지연합신문에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면 우리 사회복지계에도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노인복지관련 사안은 급속한 고령사회 진입이라는 우리 사회의 미래 도전과제 앞에 그 중대성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아울러 국가적 대책 마련과 국민적 의식 개혁수반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빠른 고령사회로의 진입추이를 살펴볼 때 우리나라의 상황도 결코 강건너 불구경이 아니기에 선제적 대처 방식으로 풀어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비책이 될 것입니다.

모두가 잘 사는 나라, 우리가 지향하는 복지선진국 진입을 위해선 아직 열악한 우리의 사회복지 환경개선이 급선무입니다. 현업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회복지분야 관계자분들과 음지에서 사회복지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많은 분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풀어가야 할 많은 과제들이 산재한 올해이지만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변화와 개혁을 이루어가야 할 때입니다. 복지연합신문이 이 부분의 일익을 담당한다면 분명 희망찬 사회복지는 실현될 것입니다.  

힘차고 복된 새해되십시오.


 

서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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