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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한국아동복지연합회 황용규 회장
서희정 기자 | 승인 2007.01.02 11:59
한국아동복지연합회 황용규 회장
희망차고 복된 丁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丁亥年 새해를 맞이하여 사회복지인들과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06년도 한해는 정치, 경제, 문화계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유난히 많이 있었던 한해였으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사회복지계 또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특히 사회복지예산 지방이양에 따른 지역별 사회복지예산 지원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복지수혜자들에게 복지서비스 지원의 형평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2006년도 사회복지계에서는 투명사회를 실현하고자 투명사회실천협약을 맺고 이를 추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아동복지연합회는 아동들의 건전육성과 정서함양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 장관배 꿈나무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아동들의 예술적 잠재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종합예술제등을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아동들의 자립을 위하여 청소년 자격증 취득 자립프로그램 『SK와 함께하는 행복날개 프로그램』을 지역 저소득 계층의 아동들까지 확대 추진하여 아동복지사업이 더욱 발전한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2007년 丁亥年 새해에는 사회복지인 모두가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나누고 새롭게 변화 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여, 우리나라의 아동복지사업이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끝으로 오늘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인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서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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