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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노인이 아름답다제 2의 인생설계는 60부터!
노인일자리 참여 만족도는 평균 80%
문혜원 기자 | 승인 2011.01.31 18:17

지금 한국사회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0%를 넘어서며 고령화 시대로 진입하였다. 이에 따라 지난 2004년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여 노인인구 실직상태에 따른 문제에 대응해 왔다. 현재 일자리는 18만6000여개에서 20만개로 사업량이 확대되었으며, 사회활동 참여 노인 수는 증가했다. 하지만, 아직 정부지원에 따른 일자리 창출사업이 취약계층에 놓여있으므로 급격히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에서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 창출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을 만나 일자리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 인지를 알아보고, 앞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방향과 미래를 예측해 봤다.

노인인구 5만 시대, 노인복지 미래는?
2009년도 기준 대한민국의 총인구는 약 4874만7000명이다. 그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약 521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 중 10.7%로 증가하고 있다고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통계작성 이후 처음으로 노인인구비중이 10%를 넘어선 것으로 노인복지제도가 제대로 정착되어 있지 않은 우리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여기에 저출산과 의학의 발달까지 더해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고령화 속도는 사회경제적 부담확대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이로 미루어 앞으로 2020년경이면 노인인구 비율이 14%를 넘어서 노인인구의 실직상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에는 712만 명(전체 인구의 14.6%)의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는 첫 해로, 이들의 은퇴가 본격화된다면 사회적으로는 노동력 부족 등의 문제가, 은퇴자에게는 은퇴 후 삶 문제가 제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0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현재 노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건강문제가 43.6%, 경제적 어려움이 38.4%, 소일거리 없음이 5.3%로 나타나 노인들에게는 건강과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 큰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노인인구의 고령화에 함께 여러 가지 요양욕구를 가진 노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인구의 비율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황은 노인정책의 방향이 단순한 시혜적 차원에서의 복지를 넘어 점차 능동적, 적극적 노인상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해야 함을 의미한다.

노인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형태 기대
보건복지부의 지난 2008년 기준 ‘전국노인생활실태 및 복지욕구’조사에 의하면 노인이 스스로 노인이라고 여기기 시작하는 나이는 과반수이상이 70세 이상이라고 답하였고, 노인으로 취급받는 것을 싫어한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50~60세 사이에 직장에서 은퇴하게 되고 대다수가 새로운 역할이나 지위를 획득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은퇴시기를 노인기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보고, 동시에 노인의 평균수명이 78세임을 감안할 때, 20~30년 이상을 소득 없이 생활해야 하는 노인들의 노후의 경제적 욕구충족은 요원한 실정이며 많은 노인들이 빈곤문제에 직면할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내년 정부지원 일자리 창출사업에 2조50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좀 더 많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들의 고용비율도 30%이상으로 명시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조남범 원장은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 등 취업취약계층 고용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 사업은 전원을 취약계층으로 채용해야 한다”며 “이로써 취업취약계층으로 분류된 저소득층과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자, 여성가장, 고령자 등의 고용에 숨통이 조금이 터지게 된 셈”이라고 말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 주요 노인복지정책인 노인일자리사업의 관리 및 위탁받아 지난 2006년 1월에 개원하여 2009년 1월에 공공기관으로, 2010년 1월에는 준 정부기관으로 지정됐으며, 노인일자리의 개발·보급과 교육훈련 및 평가 등을 담당하고 있다.
조남범 원장은 “늘어나는 노인인구와 고령사회의 도래, 이로 인해 사회적·국가적 문제들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노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개발·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004년부터 노인의 일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를 인정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행하여 왔고 올해로 7년째 접어들고 있다.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소득을 창출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며, 일을 통한 소득보충, 적극적 사회참여 및 건강증진 등으로 노인문제 예방 및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은퇴전후 준비 및 노인생애교육 등 노인인력 교육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목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사업의 내용도 공공분야의 일자리와 민간분야의 일자리로 다양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60세 이상의 건강한 노인들 누구에게나 활발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기대 되고 있다.

전망이 밝은 시장형사업
이처럼 은퇴 후, 60세 이상의 고령자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사업이 곧 성공적 노화의 삶으로까지 연결되자 최근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정체성 확립을 통한 활성화가 이루어져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취업을 알선하는 도내 각 기관에는 노인들의 문의전화와 방문상담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형 일자리사업은 2004년 시작된 이래 노인일자리 사업이 빠른 속도로 양적 확장을 보이고 있지만,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성과 인식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었던 것.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각 지역의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차별화된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중 서울시 관악구 행운동 소재 관악시니어클럽의 ‘콩깍지’가 맛있는 반찬가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관악시니어클럽의 ‘콩깍지’사업은 파주에서 생산되는 최상품의 국산콩을 직접 가서 보고 구입한 후,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 의해 매일 아침 6시부터 3~4시간 동안 손수 두부를 만든다.
조종현 관악시니어클럽 원장은 “우리 콩깍지의 두부는 다른 첨가물은 일절 들어가지 않으며 오직 간수만 사용 한다”며 “시중 두부보다 더 고소하고, 맛이 살아있다는 장점을 자신 있게 자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콩깍지 매장 두부는 당일 날 만들어 그날에 소비하는 것으로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싱싱한 두부가 판매되고 있어 많은 손님들이 즐겨 찾는 이유가 되고 있다.
행운동의 관악시니어클럽 콩깍지 매장은 2008년 12월 22일 1호점으로 서울시 고령자기업으로 지원받아 60세 이상 어르신 총 10명이 종사하고 있다. 이외에도 2009년 4월 콩깍지 2호점(난향점)과 2009년 3월 콩깍지 3호점(미성점)이 차례로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되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콩깍지 매장에서는 두부뿐만 아니라 밑반찬, 샌드위치, 참기름, 쌀과자 등 콩깍지에서 생산하는 모든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콩깍지 1호점(행운동)에 1년 동안 판매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고춘자(71) 할머니는 “콩깍지에서 일하는 것이 마냥 행복하다”며 “우리 콩으로 손수 만들어서 판매하니 믿고 사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 고 할머니는 월 45만원의 급여를 받고 있으며, 하루 교대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판매원 근무를 하고 있다.
관악시니어클럽은 콩깍지 사업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렸다는 평가 아래 올해 노동부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조 원장은 “콩깍지 사업 이외에도 시장형 사업으로는 처음으로 복지법인으로 승인된 도시락(CSC)푸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일자리 욕구를 채우기 위한 다양한 시장형 사업을 개발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인프라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밖에도 지방 지역에서는 포항시니어클럽 ‘달콤한일터’사업이 노인창업의 사회적 확산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달콤한 일터’는 2009년 5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슈가버블이 포항시니어클럽과의 협약을 통해 5명의 노인들에게 세제용기투입, 스티커작업, 소포장 등의 일감을 주면서 시작됐다.

 


이후, 같은 해 6월 사업형 승인을 받아 12월 개소하였다.
달콤한 일터 신연숙 담당자는 “지역 내 친환경세제 업체와 협약하여 물품을 납품함으로서 지속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있는 ‘창업모델형사업’”이라며 “총 20명의 어르신이 액을 용기에 담아 포장 및 납품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원시원하고 호탕한 웃음으로 즐겁게 일에 전념하기로 유명한 하태모(70) 팀장은 “여기서 일한지 1년째 되었는데, 담당 직원과 동료들이 항상 잘해줘서 고마울 뿐”이라며 “일하는 것 자체가 그저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하태모 어르신 외 일자리 참여하는 20명의 어르신들은 일주일에 3번씩 근무하며 평균 월 40여만 원씩 받고 있다.
또한 시니어클럽에서 뿐만 아니라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시장형 사업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시립 용산노인복지관의 ‘행복카페테리아’는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으로 올해 4년째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행복카페테리아에서는 카페모카,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등 일반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메뉴 외에도 고구마라떼, 블루베리 등 행복카페테리아서만 맛 볼 수 있는 신 메뉴까지 등장했으며, 가격은 2000원으로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용산노인복지관 김민영 사회복지사는 “행복카페테리아에서 사용하는 모든 재료는 고급 호텔에만 들어가는 천연재료만 사용하여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며 “노인복지관에서는 추진하는 시장형 사업 중 이례적으로 유일하게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복카페테리아가 처음 개설당시부터 일했던 나옥자(70) 팀장은 “집에서 답답하게 시간 보내는 것보다 이렇게 사회활동하면서 돈도 벌고, 전문적으로 커피 만드는 일을 하니 즐겁다”고 말했다. 보조로 커피 만드는 작업을 도와주고 있는 임숙자(66) 할머니도 “처음에는 단순히 시작해본 일이 이렇게 재미있고 신날 줄은 몰랐다”며 일자리에 참여하는 소감을 말했다.
이와 같이 ‘시니어클럽’이라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과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시장형 사업이 전국에 88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각 지역에 맞는 일자리창출로 지자체 노인인력의 생산성 제고와 건강한 노후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참여 만족도 높아져
최근 서울시에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노인 2만774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지난해 보다 7.4% 향상된 87.2%의 만족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일반일자리와 서울형일자리로 구분된다. 일반일자리는 인건비 월 20만원에 1일 3~4시간 근무로 환경개선, 간병인 등 단순일자리사업에 3만3600여명이 근무한다.
서울형노인일자리는 기존 단순 업무를 보완해 전문성을 가진 노인들의 경력과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사업으로 인건비 월 60만원에 1일 4~5시간 근무로 올해 580명이 참여했다. 또한 수행기간 관계자들은 80%가 기관 운영에 도움이 되고 83.5%가 계속해서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싶다고 답했다. 시는 매년 2월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해 3월부터 7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서귀포시에서도 지난해 노인일자리사업이 마무리단계로 접어듦에 따라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만족도와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참여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68.9%가 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만족도 조사시 52.4%에 비해 16.5%정도 증가해 노인일자리사업의 효과성 부문에서는 모든 분야에서 ‘효과 있다’고 답해 노인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적인 도움 여부에 대한 조사에서는 452명. 79.7%가 경제적 도움에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노인일자리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은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10만원씩 월 보수를 인상해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현재 7개월 근무에서 10개월 이상 장기 근무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시간은 일반일자리 참여자의 경우 주2~3회 시간제 근무를 선호하는 반면, 서울형일자리 참여자는 주5일 종일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차이가 있었다.
한편, 노인들이 근무지로 활동하고 있는 보육시설, 복지시설, 교육기관 등의 1133명 수행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선 80%가 기관운영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83.5%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싶다고 답해 수혜기관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각 시에서는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요구사항에 대한 분석결과를 내년 사업 추진시 반영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물론 복지서비스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조남범 원장은 “노인일자리 참여노인들은 그렇지 않은 노인들보다 자기효능감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일자리사업의 참여를 통해 경제적인 소득 외에 자기 존재의 의미와 가치, 중요성을 갖고 자신감과 삶에 대한 긍정성을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 창출 필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2007년 기준 조사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노인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 중 최종 종사한 직업은 단순노무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사업 참여에서 전기고령자가 많지만 후기고령자의 비율도 낮지는 않기에 고령자의 건강수준과 활동상태 등을 반영한 사업이 요구되며, 낮은 학력수준과 단순 업무에 종사한 직업력이 사업 실시에 있어서 고려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이유는 생계비, 용돈 마련과 같은 경제적인 이유가 66.6%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성별, 연령별, 학력별 참여 이유에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여성보다 사회참여를, 65세 미만의 경우 사회참여와 자기발전을 이유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었고. 학력이 낮을수록 생계비 마련을 위해 학력이 높을수록 자기발전을 위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었다. 그래서 학력이 높은 사람들은 경제적인 부분보다 보수와는 상관없이 소일거리로 할 수 있는 일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성별, 학력별, 사업 참여 이유, 희망하는 일의 형태가 상이하기에 사업수행에서 대상에 따른 다양한 접근방법이 요구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 조남범 원장은 “앞으로 어르신들의 특성에 맞게 일자리 사업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은퇴 전, 노후생활 설계할 수 있는 상담가를 통해 교육을 할 수 있는 대한취업센터, 경력자와 고학력자 상대로 어르신들이 할 수 있는 기업형 회사 만들기, 민간분야(시니어클럽·시·도)에 적극적으로 일자리 시장형 사업 도입 등 지속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개선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르신들이 일터에서 버는 돈은 평균 20만원~40만원 남짓. 큰 액수는 아니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소중한 돈이다. 돈의 액수를 떠나 일할 수 있는 즐거움을 다시 생활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여 보다 어르신들이 생산적인 노후를 보낸다는 것에 큰 도움이 된다.
노인 복지적 측면이나 사회·국가발전의 중요한 과제인 노인의 취업과 인력활용에 관한 연구는 노인의 직업안정 도모는 물론 보다 나은 경제 및 사회 건설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다.
우리 사회도 노인들의 취업이 노인 개인의 소득보장이나 노인이 소속된 가족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과제임을 인식하고, 개인·국가·민간이 삼위일체가 되어 고령자 고용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여야 할 것이다. 

자료제공/한국노인인력개발원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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