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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얘들아 과일먹자얘들아 과일먹자사업, 영양 및 식생활 점수 5.98점에서 6.62점으로 향상
박찬균 | 승인 2016.04.26 10:10

서울시는 26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월1회 영양교육과 주2회 과일공급을 하는'얘들아 과일먹자 사업'이 식생활 개선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영양교육은 1230회, 과일공급은 50회 실시했고, 사업에 참여한 아이들의 참여 전·후 효과평가 설문조사 결과 영양과 식생활 지식이 5.98점에서 6.62점으로, 요리경험은 78.3%에서 83.0%로 증가했으며, 혼자 조리할 수 있는 음식 수가 3개 이상인 비율도 41.1%에서 46.1%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업에 참여한 아동의 65%이상이 과일을 예전보다 자주 먹게 됐고 좋아하게 됐으며 56%이상은 예전에 비해 식생활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고 간식을 선택할 때도 좀 더 건강을 고려하게 됐다고 응답했다. 제공되는 과일 종류의 만족도와 제공양도 67%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김창보 시민건강국장은 "아이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맛에 대한 과학적인 원리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영양교육 컨텐츠를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며 "향후 합리적인 식품선택과 함께 다양한 식품을 즐기는 식문화 형성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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