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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도 성별이 결정하나요?’ 양성평등공모전 시상식제품․환경디자인․사진 부문 신설 …이현주․김윤성 씨 일반부 대상
이선애 | 승인 2016.08.09 17:57
일반부 대상 수상작 '어색하지 않고, 어! 색다르다'(이현주·김윤성)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9일 '2016 양성평등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양평원 고양캠퍼스 3층 대강의장에서 가진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공모전은 양성평등 가치를 담은 디자인을 통해 양성평등 의식과 문화를 전파시키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양평원과 국제디자인교류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와 교육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일반부/청소년부로 나눠 2개월간 공모, 심사해 선정했다.

올해는 '일상생활 속 성차별 요소를 개선하는 실천 아이템', '일ㆍ가정 양립 실천과 문화확산 아이템' 등을 주제로 삼았으며 제품ㆍ환경디자인부문과 사진 부문으로 공모부문을 늘렸다.

일반부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 상금 350만원)은 창의적인 문구와 깔끔한 픽토그램을 활용해 완성도를 높인 이현주 학생(울산대)과 직장인 김윤성 씨가 공동 출품한 '어색하지 않고, 어! 색다르다'가 수상했다.

청소년부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 상금 150만 원)은 포항여자전자고 정서윤 학생의 '근본은 같습니다'가 받았다.

일반부 금상(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 상금 200만원)은 한남대 박지형, 윤여찬 학생의 '성차별, 잘라낼 수 있습니다', 청소년부 금상(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 상금 100만원)은 한강미디어고 차민준 학생의 '성공도 성별이 결정합니까?'로 선정됐다.

주최측은 수상작들을 교과서 수록, 학교의 양성평등 교육자료 제공,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 전시하는 등 사회 전반의 양성평등 의식을 제고하는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민무숙 양평원 원장은 “양성평등 가치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한 다양하고 훌륭한 작품을 통해 긍정적인 인식전환과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선애  bj301@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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