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동/청소년 교육
김포가압장 10월 청소년 예술공간으로 재탄생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1,190㎡ 규모 … 미디어실‧스튜디오‧다목적홀 갖춰
이선애 | 승인 2016.08.10 18:05
오는 10월 개관하는 서서울예술교육센터.

김포가압장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예술공간으로 변신했다.

서울시는 옛 김포가압장을 ‘서서울예술교육센터’로 지난달 리모델링 완료하고 2개월간의 시설․교육운영 프로그램 준비작업 등을 거쳐 오는 10월 초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지하1층, 지상1층, 연면적 1,190㎡ 규모로 미디어실, 스튜디오, 연구실, 다목적홀을 고루 갖췄다. 옛 김포가압장의 배전반실, 크레인실 등 기존 구조를 활용했다는 것도 특징이다.

지난 2003년 폐쇄된 이후 13년 만에 예술교육센터로 재탄생하게 된 김포가압장은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여건과 공간특성이 반영된 양질의 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오래된 김포가압장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가치를 존중하고 공간 활용 가능성을 반영해 일시에 공간을 조성하기보다 차근차근 다양한 예술 체험과 창작 수업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했다는 점에서도 교육적 의의가 있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 내에 위치해 인근 신원초등학교, 양서중학교 등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변 환경 연계와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간 활용도도 높일 계획이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훌륭한 공간이 됐으면 한다. 서울시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예술교육센터를 서울시 전역에 적극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가압장은 지난 1979년 신축 이후, 팔당호 원수를 공급받아 강서․양천지역 일대에 대한 급수를 공급해 왔으나 2003년 용도가 폐기되면서 장기간 방치돼 왔다.

이선애  bj301@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2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