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동/청소년 인권
개그맨 윤정수, 아동학대신고의무자 교육 이수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참여.. “많은 분들이 아이들에게 관심 가졌으면”
편슬기 | 승인 2016.08.26 15:04

개그맨 윤정수가 학대 받는 아동들의 도움 요청에도 무관심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극적인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학대예방캠페인 ‘아이들의 신호에 응답하라’에 참여하고 26일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아동학대신고의무자 교육을 이수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아이들을 함께 돌보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아이들의 신호에 응답하라’는 주변 아동들에게 관심을 갖고 아이들의 도움 요청에 응답하겠다는 대국민 서약 캠페인이다. 현재 전국에서 5만 8000여 명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윤정수는 아이들의 도움에 응답하겠다는 서약과 함께 양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활동자 120명과 아동학대신고의무자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통해 윤정수는 아동학대의 정의, 현황, 대처방법과 신고의무자로서 역할 등 아동학대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이수했다.

아동학대신고의무자교육은 아동학대에 관해 제대로 알리고, 아동학대예방활동의 진정성과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진행되는 교육으로 아동과 관계된 필수 직업군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해서 들을 수 있다.

윤정수는 “끊임없이 아동학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가슴 아팠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캠페인에 동참하고 아동학대신고의무자 교육까지 이수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많은 분들이 아이들의 신호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윤정수씨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열띤 교육이 됐다”며 “많은 분들이 아동학대예방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슬기  bj303@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슬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3  |  팩스 : 02-847-8424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0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