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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대한SNS운영자협회와 사회공헌활동 협약 맺어소외아동를 위한 총 1억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조시훈 | 승인 2016.10.27 17:02
▲ 왼쪽 여섯 번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규성 부회장, 왼쪽 아홉 번째 대한SNS운영자협회 백운섭 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대한SNS운영자협회와 지난 26일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본부에서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생필품 등의 물품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맺었다.

대한SNS운영자협회는 우리나라 모바일 경제활동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SNS운영자들이 모인 단체로, 이번 협약식을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으로 향후 진행할 기부 바자회 기금 조성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협약식과 함께 대한SNS운영자협회와 협약의 첫 번째 활동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대한SNS운영자협회는 후원물품으로 영양증진 및 건강을 위한 아연비타민, 여성위생용품, 아토피로션과 완구용품, 장난감 등 1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준비해 해당 물품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물품 기부에 엔컴퍼니, 퀸즈안젤라, 아하핏, 석원, 시슨드시, ELGA, (주)유디플러스, 옴모, 엘엔케이지가 참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규성 부회장은 “대한SNS운영자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다양한 캠페인을 알리고, 나눔문화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자 한다”며 “주변의 소외 아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SNS운영자협회 백운섭 회장은 “SNS를 활용해 많은 사람들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온라인, 모바일 중심의 공익적 활동에 나서며,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조시훈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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