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장애인 교육
소아당뇨협회, ‘행정자치부와 함께하는 2017년도 대한민국 당뇨학교’집단교육 실시
조시훈 | 승인 2017.05.01 17:00

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지난 4월 29일 강남성심병원에서 ‘행정자치부와 함께하는 2017년도 대한민국 당뇨학교’의 집단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집단교육은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당뇨학교의 제1차 현장교육으로 멘토와 멘티가 다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고, 4시간동안 진행되었다.

1교시 수업은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교육학교를 2교시 수업은 멘티와 멘토를 분리해서 멘티는 경희대학교 스포츠레져학과 이한솔 강사님의 체육레크레이션학교를 멘토는 강남성심병원 박유정 사회복지사의 멘토링리더쉽학교를 진행하였으며, 3교시는 목원대학교 박다미 음악강사님과 배재대학교 백석원 음악강사님의 음악학교까지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2017년도 멘토단의 단장과 조장을 선발하였다.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오민정 멘토가 전체단장으로, 대진대학교 간호학과 권미소 멘토가 1조(경기 및 수도권지역) 조장으로,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간호학과 조윤경 멘토가 2조(서울지역) 조장으로, 7기에도 멘토로 참여했던 원광대학교 간호학과 임미영 멘토가 3조(그외의 지역) 조장으로 선발되어 한해동안 노력하게 되었다.

멘토의 단장을 맡게된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4학년 오민정 멘토는 “단체 톡으로 만나던 여러 멘토들을 만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단장을 맡게 된 1년 동안 멘토들 모두가 잘 진행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며, 모두가 열심히 하면 좋겠다.”는 소감을 이야기 하였다.

멘토리더쉽학교를 진행한 강남성심병원 박유정 사회복지사는 “멘토와 멘티가 1년간 함께 하기 위해서는 멘티를 위한 프로그램 뿐 아니라 멘토를 슈퍼비전 해주고 의견들 들어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올해는 시작한 달에 바로 실시하게 되어, 1년 동안 그들이 바라고 진행해야 하는 목표를 나눌 수 있었다. 1조부터 3조까지 서로 협력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발전하는 1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소아당뇨협회 김광훈 회장은 “올해는 첫 달부터 멘토와 멘티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어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올해는 매달 야외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해외연수가 진행되는 등 예년보다 한 단계 발전하는 당뇨학교가 되기를 기대하며, 멘토들의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이야기 하였다.

‘행정자치부와 함께하는 2017년도 Dreaming School’ 대한민국 당뇨학교는 행정자치부의 비영리민간단체 우수공모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되어 올해는 5000만원 규모로 올해 12월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2주일에 1회씩 소아당뇨 가족의 집에 방문해서 당뇨교육 및 학습교육 멘토를 진행하고 매달 1회의 야외 활동과 공도함 캠프 그리고 우수자를 선정하고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등 소아·청소년 당뇨아이들의 꿈을 이루어 주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조시훈  bokji@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시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구로구 경인로20나길 30 이좋은집 515호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4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