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흥 배정기 대표(사진)가 건축가설자재 분야서 안전가설재 신성장 선도 기업으로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여준 공로로 사단법인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주는 '2017 한국의 신지식인상'을 수상했다.

한국방송신문연합회는 지난 14일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주)서흥 배정기 대표가 가설자재를 생산, 판매, 임대하면서 안전가설재산업체로서 타 업체의 모범적인 경영능력이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40여 년간 건설현장을 발로 뛰면서 쌓은 가설재산업체로서 안전을 도모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업계로부터 공신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안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주)서흥은 다년간 신용에 기반한 동역관계를 형성하고 건설현장의 안전을 우선하여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주)서흥의 건축가설재는 건축현장의 가설부터 공사완료 후 해체와 철거까지 완벽한 마무리를 해주는 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 가설재를 공급하는 업체로서 뿐만 아니라 건설현장의 관리감독 역할을 도맡아온 배 대표의 겸허한 자세가 건설현장의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흔들림 없는 위풍당당한 리더'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명화  mh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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