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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으로 (주)두손건설 이도명 회장 취임
조시훈 | 승인 2017.05.24 22:00
제4대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으로 (주)두손건설 이도명 회장 취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 공동모금회)는 24일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제4대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이도명 ㈜두손건설 대표, 인천 7호 회원)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명환 인천 공동모금회장은“새로운 아너 클럽 회장이 추대되었다. 지역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 자리 잡은 아너 소사이어티를 더욱 견고히 하고자 한다.”며“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해 더 많은 나눔과 참여로 나눔특별시 인천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달라.”고 부탁했다.

제4대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이도명 회장은“2011년 인천 7호 회원으로 가입하였는데, 어느덧 누적회원 103호 클럽이 되었다. 회원 수가 많아진 만큼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더욱 건실히 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도명 회장의 부인인 한상욱 우리가본집 대표이사는 지난 2015년 12월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70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부부가 함께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은 2007년 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가 설립된 이래 2008년 전국 최초로 설립되었으며, 인천지역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핵심적인 역할들을 수행해 왔다.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1대 회장으로는 인천 2호 회원으로 가입한 인천폐차사업소 박순용 회장이, 2대 회장으로는 인천 3호로 가입한 경림건설(주)의 황규철 회장이, 3대 회장으로는 인천 아너 5호로 가입한 인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심재선 이사장이 각각 역임하였다.

현재 전국 아너 소사이이어티 회원은 1552명으로(2017.5.19.현재),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에는 총 103명의 회원이 가입했으며, 2017년도에는 3명이 가입하며 고액기부 물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기존 회원이 아너 소사이어티를 소개하고 알리면서 새로운 기부자를 회원으로 가입시키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어 전국적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내 1억원 기부 약정할 경우 개인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데, 회원들은 기부뿐 아니라 1년에 2차례에 걸쳐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을 방문해 무료급식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시훈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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