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여성 인권
서울시, 재난발생 대비 '여성안전설명서' 제작 배포
김명화 기자 | 승인 2018.01.16 12:53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재난상황에서 대응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성을 위해 '서울여성안전설명서'를 제작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설명서에는 ▲서울에서 빈도수가 높거나 발생시 피해가 큰 5대 재난·재해(화재, 지진, 태풍·홍수, 지하철 사고, 붕괴)에 대한 기본대응법과 ▲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비축물품 및 생존가방 목록 가이드 ▲마음가짐 ▲영유아와 아동을 위한 숙지사항 등이 수록됐다.

또한 직접 재난훈련 및 응급조치 등을 배울 수 있는 서울 소재 안전체험관 및 24개 소방학교(소방서) 정보를 담아 1차 지식습득후 방문을 통해 직접 훈련 해볼 것을 강조했다.

서울여성안전설명서는 서울여성가족재단과 같이 여성들의 방문이 많은 곳과 안전체험관, 소방서 등에 비치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배포했다. 서울시 홈페이지→여성→여성자료실에서 PDF파일로 누구나 내려받기 할 수 있다.

서울여성안전설명서는 영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태국어, 필리핀어, 우즈벡어,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총 11개 언어로도 번역돼 외국인주민도 재난·재해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김명화 기자  mh6600@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구로구 경인로20나길 30 이좋은집 515호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4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