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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준비된 해설자, 평창패럴림픽 중계 재미 더해대한장애인체육회, 전문 방송아카데미와 해설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김명화 기자 | 승인 2018.03.13 23:47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평창 동계패럴림픽 중계 대비 방송전문아카데미를 통해 해설가를 양성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중계방송 해설자를 양성하고 실제 공중파 중계방송에 이들을 투입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방송전문아카데미에 알파인스키, 아이스하키, 노르딕스키, 휠체어컬링 등의 선수 출신을 비롯한 장애인체육 전문가를 위탁교육 했는데, 이들은 알기 쉽고 정확하게 종목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스튜디오 촬영 및 모니터링 등 실전 위주로 교육을 받았다.

이번 양성교육에 노르딕스키는 선수 출신인 유현대 지도자(경기도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팀), 알파인스키는 대한장애인스키협회 배준호 홍보 이사, 아이스하키는 장애인 아이스하키 및 알파인스키 선수 출신 정영훈 씨와 비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 및 감독 출신의 김희우 씨가 맡았다.

개폐회식 및 경기 하이라이트는 한국스포츠개발원 정책개발원 김권일 연구기획팀장이 교육을 수료하고 중계에 투입되었다. 평창 올림픽 컬링 및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장내 해설을 맡고 있는 양재봉 씨 역시 해설자 과정을 마치고 방송을 하며 휠체어컬링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스포츠 해설가 인력풀이 부족한 상황에서 평창 패럴림픽 중계 수요를 사전에 예측하고 해설가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실제로 중계방송에 투입된 이들은 복잡하고 세분화된 장애인종목의 특징을 시청자들에게 알기 쉽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평창 패럴림픽 붐업에 일조하고 있다. 

김명화 기자  mh6600@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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