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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영웅 신의현, 장애인 스포츠 최초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스포츠 마케팅 전문기업 ‘브라보앤뉴’와 장애인선수 최초 4년 간 계약
김명화 기자 | 승인 2018.05.29 12:38

대한민국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 신의현 선수(38·창성건설, 사진)가 스포츠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인 `(주)브라보앤뉴(BRAVO & NEW)`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신의현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7.5km 및 15km (좌식)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내며, 우리나라가 이번 패럴림픽에서 거둔 총 3개의 메달 중 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신 선수의  눈부신 활약과 인간 승리 드라마를 눈 여겨 본 브라보앤뉴는 신 선수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 국내 최초로 장애인선수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신의현 선수의 사례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 선수들이 매니지먼트 계약 등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받으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하며, 브라보앤뉴와 같은 민간 기업들이 장애인스포츠에 더욱더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브라보앤뉴 마케팅부문 장상진 대표는 “평창 패럴림픽의 영웅 신의현 선수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계약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국내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브라보앤뉴는 비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에 대한 매니지먼트 사업과 이벤트 사업 등을 펼치는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약 4년간 신의현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으며, 신 선수가 향후 스포츠를 비롯한 광고,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관리와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김명화 기자  mh6600@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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