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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외숙 경남사회복지협의회장‘복지경남의 뉴 프로티어, 경남사회복지협의회’를 비전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자로 임할 것
박찬균 | 승인 2019.04.29 15:08

30년 활동 기반 사회복지 중심에서 늘 가까이 있는 좋은 이웃이 되도록 지혜와 중지 모을 터

30여년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천가로 활동해온 그는 경상남도 사회복지 활동가의 대표적 인물이다. 그는 ‘세월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쌓여가는 것’이란 말을 금과옥조처럼 생각한다.

경남사회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강외숙 경남사회복지협의회장의 자원봉사활동은 벌써 30년이 지났다. 1987년 한국여성개발원 여성자원활동인력은행 경남자원봉사 간사 활동을 시작으로 경상남도여성회관 보조교사회 결성해 초대회장에 선임되면서 시작됐다.

다앙한 활동을 해 나가던 1994년 팍팍한 세상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모인 몇몇 봉사자들이 동아리를 만들기로 결의하고 ‘작지만 큰’출범했을 때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참된 봉사를 뜻하는 참자원봉사회로 이름을 짓고 회장에 선임돼 현재까지 이끌게 됐다. 회원들과 함께 무의탁 어르신, 중증장애인 세대,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진정성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외연이 넓어져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축하고자 사단법인격으로 구축해서 오늘에 이르렀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일하는 순수 봉사자들의 노고를 지지하기 위해 UN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날을 기해 기념식을 1993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던 중에 소외된 어르신들의 결식문제가 심각함을 체득하고 무료급식소 참사랑의 집을 1994년 개소해서 8년여 순수한 후원금으로 이끌어왔다.

당시에 다양한 부름이 있는 곳에 달려갔으며 제일 마음이 갔던 곳이 경남장애인체육대회와 시각장애인 흰지팡이의날 행사 지원이었다. 장애인들과 부대끼다 보니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결혼식도 올리지 못하는 정말 안타까운 사연들을 접하게 됐다. 그래도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사는 장애인 부부들을 위해 십시일반 후원자를 모아 장애인합동결혼식도 우리가 최초로 개최했다.

장애인들의 애환과 니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경남장애인체육회 이사로 참여하면서 이것이 제도적으로 잘 녹아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998년 재가노인복지센터 개소해서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2002년 사회복지법인 동진을 설립하여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내 가족을 돌본다는 마음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로 일때는 보이지 않았던 복지정책과 제도의 한계와 문제점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2004년 경남재가노인복지협회장과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우리 지역에서 때로는 전국 단위로 정책을 제안하고 새로운 시책을 함께 공유하면서 해법을 찾고 동력자들과 함께 한 걸음 한걸음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이와함께 2014년 부터는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을 맡아 지역내 직급별 직능별 복지실천가들과 실시간 소통하고 연대하며 전국 어느 협의체보다 수범적인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뜻하지 않게 지난 2017년에 제14대 경남사회복지협의회장에 선임되어 사회복지운영자들의 고충과 애로를 함께 풀어나가고자 선봉에 서서 달려 나가고 있습니다.

경남도내 1200여 사회복지시설 기관전체를 아우르는 대표기구가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다.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해 전국 단위와 시·도와 시·군·구 단위에 세워지는 사회복지법인격의 조직으로서, 민간부문 사회복지시설 기관들 간의 연계·협력·조정을 이루는 기능을 할 뿐 아니라, 이들의 대표자로서 국가나 지자체에 정책제안을 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마치 한 문중의 종갓집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비유할 수 있다.

특히 경남은 2012년 1월에 협의회 지원조례(조례 제3688호)를 제정해 도와 관할 시군 협의회들의 운영과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공공의 파트너로서의 지위를 인정하고 있다. 그래서 도의 사회복지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때 공공ㄱ하 민간부문 사이에 원만한 거버넌스가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있다.

본 협의회는 1985년 2월 8일 지득용 초대회장과 회원 51명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경남지회로 발족했다. 1998년 12월 단독 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해 올해로 설립 21주년을 맞이했다.

경남은 공동모금회가 설립되기 훨씬 전인 1986년도부터 전국 최초로 ‘사랑의열매’를 자체 제작해 연말연시 모금활동을 펼쳐왔다. 강 회장은 이와 같은 선도적인 활동이 지금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태동의 기반이 됐다고 자부한다.

가장 핵심점인 사업은 2001년 보건복지부 위임사업인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관리사업으로서 경남도내 50만명 이상의 사회복지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엄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 2007년도에는 경남자원봉사센터를 수탁 운영하며 보건복지부 VMS시스템과 행정안전부 1365자원봉사포털시스템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분절된 관리운영의 문제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금년에는 전자바우처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는 사회서비스 사업을 총괄하는 경상남도사회서비스지원단을 경남도로부터 수탁받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서로 다른 기능을 맡은 톱니바퀴들이 제대로 맞물려 돌아갈 때 기계가 목적대로 원활히 작동하게 되는 것과 같이 민과 관의 파트너쉽 형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협의회 운영의 역점 방향과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질문은 고딕체로 해주세요

우리 경남협의회의 가장 큰 자랑거리라면 사회복지 제1세대인 원로에서부터 새내기 사회복지사에 이르기까지 경남의 사회복지인들이 30여년 동안 염원해 왔던 ‘경남사회복지센터’를 지난 2015년 3월에 완공하고 새 보금자리를 튼 것이다.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한 우리 협의회에서는 ‘신뢰, 참여, 융합’을 핵심가치로 해 나눔의 뜻을 같이하는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협력의 힘’이 우리 사회 곳곳에 전파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협의회 미션을 “‘참 행복한 동행’으로 경남도민 행복시대를 열어갑니다”로 설정했다. 사회복지현장에서 땀흘리며 치열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실천가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좀 더 활발하고 생기 넘치는 사회복지실천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펼쳐 나가면서 또렷한 문제의식과 실용적인 대안 제시를 위해 늘 깨어 있기 위한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급변하는 사회복지환경 속에서 변화의 중심, 사회복지의 중심에서 무엇보다 ‘전문가로서 사회복지인’의 처우와 위상강화에 집중하고, 복지경남의 프론티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경남사회복지연구원을 설립했으며, 협의회 현안을 중심으로 경남사회복지센터운영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 사회복지기관운영지원위원회, 시군사회복지협의회 발전위원회, 인력뱅크구축위원회, 회원관리위원회 등 6개 분과위원회 구성하여 전문분야별 소위원회 활동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3차적 구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시키고자 직능단체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융합적 문제해결역량을 배가시켜 나가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 협의회 임직원들이 일하는 모습에서 믿음과 희망을 가질 수 있고 저와 함께하는 시간이 보람과 영광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회장으로서 사명감, 어려운 점은-

지난 2016년 정기총회를 통해 경남사회복지협의회 회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으로 제14대 회장의 중책을 맡게 됐다.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복지경남의 뉴 프로티어, 경남사회복지협의회’를 비전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우리 복지인들의 꿈이 되고, 작은 희망이 되고자 말없이 마음으로, 손으로, 발로 뛰며 봉사자의 마인드로 임하고 있다.

그동안 여성CEO로서의 강점을 살려서 좀더 섬세하게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에 주력해 왔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소임을 다할 수 있는 힘은 한결같은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뛰면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전국 최고의 경남사회복지센터 운영주최에 걸맞는 협의회 위상정립을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이다.

-정부나 복지정책과 관련해 정부에 당부하고 싶은 말-

올해 우리나라 사회복지 예산은 약 124조원으로 전체예산 대비 26%다. 막대한 예산 투입에 따른 철저한 관리감독은 분명히 필요하다. 매년 사회복지 전 분야에 걸쳐 전면적인 감사가 실시되고 있으며 감사이력제, 법인 시설 지도점검 등도 계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정부에서는 채찍만 있고 당근은 너무 인색하다. 엄정한 처분과 호된 채찍은 부득불 꼭 필요하겠지만 우리 사회복지실천가들이 희생과 봉사로 일구어 온 것들이 혹자의 비위 사건하나가 생기면 사회로부터 전수가 그릇된 실천인양 비취지는 아픔을 겪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사회복지실천가들의 사기진작을 통해 자긍심과 사명감이 십분 발휘돼 양질의 복지서비스가 국민들에게 되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이 돼야한다.

우리 경남도 서울 경기 대구에 이어 사회서비스원을 오는 5월 개원한다. 경상남도에서는 최근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고 이 자리에서 변성미 보건복지부 서기관은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방안’ 발표에서 사회서비스원 설립은 국·공립복지시설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 사회서비스의 질 높은 일자리 확충 등을 목표로 하는 국정과제이자 사람중심 복지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라고 강조했다. 도는 신규 설치되는 국·공립시설이나 위·수탁기간 만료 시설, 위법이나 불법으로 평가결과가 저조한 시설을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할 방침임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 돌봄대상자의 지속적인 확대와 서비스 이용자의 욕구가 다양해지고 있으나 우리 실천현장에서는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통한 공공성 확대가 민간을 육성·지원하는 방향이 아니라 민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침해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우려가 있으며 사회복지법인의 역할과 위상을 축소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사회서비스에 대한 대부분을 공공이 담당하다가 1970년대 이후 공공과 민간의 역할이 명확히 구분됐으며 공공은 사회서비스품질관리와 재정을 책임으로 공공성을 담보하고, 민간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서비스원이 설립 목적에 따라 잘 운영돼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관련 일자리의 안정과 창출, 서비스 이용 만족도의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평소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소견, 앞으로의 계획이나 포부에 대해-

복지는 몇 가지 기발한 정책이나 넉넉한 재정만 갖추면 뚝딱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사회복지의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공공성이 확대일로에 있으므로 그 무엇보다 회원들이 단합해서 한목소리를 내고, 함께하려는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새로운 바람 따뜻한 바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면서 조직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모든 도민이 복지제도를 알고 적극 이용하는 복지친화적 시민을 위한 복지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직능단체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융합적 문제해결역량을 배가해 나가야 한다는 과제도 안고 있다.

이와 함께 주거·보건· 의료· 요양· 돌봄 등 지역사회 통합 돌봄 커뮤니티케어 정책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지난 30년간 부단한 활동을 지속해 온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앞서 기득권을 모두 버리고 새롭게 더불어 사는 청렴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일에 모두의 마음과 생각과 힘을 모아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다.

-사회취약계층에 전할 희망의 메시지가 있다면-

‘혼자가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라는 말이 있다. 2019년 기해년 희망찬 복지사회를 만드는 번영의 길에서 그 선봉에 서신 여러분! 여러분들이 열어가는 힘찬 발걸음이 여러분들의 활동이, 사랑을 실천(Love in Action)하면서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다.

‘사회복지실천가’라는 명칭은 참 고귀한 칭호다.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우리의 활동은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작은 손짓 하나가 행복의 날개처럼 펼쳐져 온 세상을 변화시키는 물결을 일으킬 것이다.

사람과 나눔,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려는 사회복지동력자 여러분들의 힘찬 발걸음에 더 큰 행운이 찾아오기를 늘 여러분들 편에 서서 응원하겠다.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는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가슴에 품고 천천히 가더라도 함께 멀리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회장으로 재직중 꼭 이루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이제, 우리 협의회는 선진 복지비전과 경남복지인의 꿈이 담긴 사회복지센터가 변화의 중심, 사회복지의 중심에서 늘 가까이 있는 좋은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중지를 모으는 것이 관건이다. 다소 외각에 위치해 경남복지의 거점기관으로 발돋움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접근 용이성 확보를 위한 대중교통 노선 확충, 차량이용자들을 위한 넓은 주차장 확보를 선결과제로 설정해 중단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우리 협의회는 3차적 기구로서 경남도내 24개 사회복지직능협회와 정례적 소통의 장을 마련해 하나로 함께 가는 경남 복지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점차 복지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여러 직능협회들 간의 상호협력 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으므로 전수 우리 협의회 회원으로의 영입해 협의 조정역할을 강화시켜 나가고자 한다.

우리 경남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1년도에 ‘경상남도 주민협력과 사회공헌진흥 조례’가 제정됐다. 우리협의회에서는 이 조례에 따라 전국 11번째로 작년 7월에 ‘경상남도 사회공헌정보센터’를 출범시켰다. 사회공헌정보센터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적절한 사회공헌 아이템을 개발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소규모시설지원 등 지속적인 성과물로 건강한 사회공헌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허브역할을 수행하겠다.

지난 2005년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설립을 필두로 현재까지 경남도내 18개 시군중에서 8개 시군협의회가 조직됐으며 곧 3개소가 추가로 설립된다. 모든 시군에 지역복지협의체가 조직돼 있고, 사회복지사협회도 지회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어 어려움이 컸지만 민간 사회복지전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올해 시군사회복지정보센터 사업비를 확보해 시군협의회 운영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제 지역사회복지에 대한 인식이 성숙되고 있으므로 주민주체의 원칙에 입각해 민관 연계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전시군 사회복지협의회 설립에도 심혈을 기여여 나갈 계획이다. 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우리나라 복지가 이제 지역에서 꽃을 피운다는 것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는 다양한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의 거점기관으로서 민간 사회복지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 공공과 민간을 연계시켜 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증진시키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비효율성을 줄이며, 상호 윈‑윈 할 수 있도록 사업 조정 과 균형 발전을 이루도록 경상남도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다.

경남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30여 년간 경남지역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도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다. 시대 변화에 따른 요구로서 이제는 복지실천 분야별 다양한 전문가들이 합심해 수행해 나가고 있다.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전문직 분야도 이끌어 가야하는 사회복지현장에서 오늘도 신명나게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실천가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해 더 활발하고 생기 넘치는 사회복지실천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 또렷한 문제의식과 실용적인 대안 제시를 위해 늘 깨어 있겠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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