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장애인 복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장애인 지원 위한 ‘UNESCAP 협력사업’지속 실시복지부-장애인개발원-UN에스캅, ‘UN에스캅 협력사업’ 2기 협약 체결
박찬균 | 승인 2019.10.01 11:08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개발원, UN에스캅(UNESCAP-UN Economic and Social Commission for Asia and the Pacific.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인 권리 실현 ‘인천전략’ 이행을 위한 ‘UN에스캅 협력사업’ 2기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전략(Incheon Strategy)은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제3차 아·태장애인10년(2013~2022)’의 10개의 목표, 27개의 세부목표, 62개의 지표를 계획된 시간동안 달성할 수 있도록 이행계획을 수립·추진하는 전략을 말한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장애인권리실현을 위한 ‘UN 에스캅 협력사업 2기 사업기간(’19년 10월~’23년 9월) 중 매년 4억 원씩 총 16억 원의 사업비를 UN에스캅에 지원하게 된다. 지원되는 사업비는 ‘인천전략’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아․태지역 국가들의 장애통계 구축 상담·조언(컨설팅), 장애인의 권리 실현을 위한 시범사업 등에 사용하게 된다.

‘인천전략’은 ‘제3차 아·태장애인10년(2013~2022)’의 이행계획을 수립·추진하는 전략으로, 우리나라가 10년간(’13~‘22) 주도국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제1차, 2차 아․태장애인 10년’은 중국(’93~’02)과 일본(’03~’12)이 각각 10년씩 주도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보건복지부 김현준 장애인정책국장,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과 UN에스캅 스리니바스 타타(Dr. Srinivas Tata) 사회개발국장이 참석했다.

김현준 장애인정책국장은 “이번 2기 협약으로, 우리나라가 주도국으로서 아․태지역 장애인의 권리 실현을 위한 ‘인천전략’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아․태지역 장애인들의 권리 실현을 위해 UN에스캅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제1기 ‘UN에스캅 협력사업’에서 아·태지역 17개국이 장애통계구축 컨설팅 지원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제2기 사업 역시 장애인 권리 실현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3  |  팩스 : 02-847-8424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19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