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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장애인복지관 문화발표회 성료이용자와 가족 250여명 함께하는 축제! 전시 및 무대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호평
이인수 기자 | 승인 2019.12.03 10:58
동문장애인복지관은 지난달 21일 서울준법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19 동문 문화발표회'를 개최했다.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성복)은 지난달 21일 서울준법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19 동문 문화발표회'를 이용자 및 가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발표회는 복지관의 문화, 예술,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이 활력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총 4개 팀의 전시와 8개 팀의 무대공연으로 꾸며졌으며 이와 더불어 발표회를 기념하기 위한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아메리카노 증정 및 포토존 이벤트가 이어져 행사에 활력을 더했다. 또한 2019년 복지관의 이모저모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 전시회가 함께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함을 더했다.

아울러 이성복 관장은 환영사로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 여러분 모두를 위해 준비한 자리이니 마음껏 즐겨달라"고 주문했으며, 서울준법지원센터 이태원 소장은 "복지관의 1년 행사 중 가장 기쁜 무대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고, 모든 참석자를 응원한다"며 축사를 마쳤다.

발표회의 시작은 성인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쉘위댄스'팀의 댄스공연이었다. 발표회의 분위기는 특수체육 활동과 태권도 시범을 거쳐 노래자랑과 라인댄스로 무대가 이어질수록 점점 고조되었으며, NPS실버천사재능기부-주간활동반의 합동 댄스무대와 어머니 난타에 이르러 절정에 달했다. 한 참여자는 "모두가 행복한 날이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발표회 전시부문에 참여한 프로그램은 '공예교실, 맘스 문화교실, 주간활동-미술, 클레이아트'이다. 또 무대공연에 참여한 프로그램은 '꿈나무특수체육팀, 노래교실, 라인댄스, 성인태권도, 쉘위댄스, 어머니난타, 주간활동반, NPS실버천사 재능기부'이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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